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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라이프 & 시니어 일상

1967생 from1967.com을 시작하며

by 1967년생 2025. 11. 24.

 

삶을 기록하고, 경험을 나누는 새로운 출발점

1967년에 태어난 저는 어느덧 인생의 중반을 지나 새로운 장을 향해 걷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저를 움직여온 순간들은 거창하기보다는, 일상의 작은 호기심과 배움에서 비롯된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흐름을 담아내는 공간을 하나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게 바로 from1967.com랍니다.

 

이곳은 제가 살아온 길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들, 그리고 지금도 배우고 경험하는 과정들을 차곡차곡 담아내는 블로그예요.


📸 사진 촬영: 순간을 보는 눈

젊은 시절부터 카메라를 들고 사람과 사물을 바라보는 일을 해왔습니다.
상업 사진 촬영을 하며 “빛이 스토리를 만든다”는 사실을 배웠고, 그 경험은 지금도 제 일상과 시선을 풍요롭게 합니다.

사진은 저에게 기록이자 관찰랍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는 제가 포착한 풍경, 사람, 사물들이 담긴 사진과 함께, 촬영을 통해 배운 삶의 태도도 함께 나누려 해요.

지금도 사진을 찍지만 다만 무거운 카메라르 안든지가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특별한 날에는 카메라를 들었는데, 이제는 그 기억도 없고 열정도 없는거 같아요.

그럼에도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찍어도 이전의 사진 촬영때의 감각은 여전히 살아있는거 같아요


☕ 홈카페와 커피 이야기

태국에서 2년반의 시간을 지낸적이 있어요. 그때 제가 커피를 배우게 한 사건이 있었어요. 커피 로스팅, 핸드드립, 에스프레소, 에어로프레스, 콜드브루 같은 다양한 커피들을 경험했어요. 그런 커피를 홈카페로 10년 이상 즐기게 되었어요. 그 이야기를 나누려고 해요.

 

그 시기에는 카페보다 집에서 더 마음 편히 커피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커피를 직접 로스팅하고, 갈고, 내리면서 단순히 ‘마시는 음료’가 아니라 일상의 작은 의식 같은 것이 되었습니다.

커피를 만들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어떤 날은 그 향기만으로도 위로를 받곤 합니다.
이곳에는 제가 좋아하는 원두, 도구, 레시피, 홈카페 팁을 자연스럽게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 건강과 달리기: 다시 나를 세운 움직임

 

한동안 몸과 마음이 무겁게 가라앉아 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다시 밖으로 걸어나오게 해준 것이 걷기였습니다. 그리고 걷기는 달리기가 되었고, 달리기는 제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달리기는 단순히 운동이 아니라 ‘나를 다시 세우는 과정’이었습니다.
지금은 하프 마라톤을 달리고, 다음 도전인 풀코스를 바라보며 하루하루 준비 중입니다.

이곳에서는

  • 중년 이후의 러닝
  • 회복 훈련
  • 부상 예방
  • 심박 기반 러닝
  • 실내 자전거와의 조합
    같은 ‘실제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나누겠습니다.

🎨 새로운 취미들: 계속 배우는 삶

새로운 취미를 시작한다는 것은 마음에 장작을 더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드론 비행, 러닝 데이터 분석, 건강한 음료 만들기 등 새로운 관심사들이 생겨났고, 배울 것이 많아지니 하루가 더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창작, 기술, 운동—이런 것들이 섞이면서 제 삶은 이전보다 더 살아있는 느낌이 납니다.
여기에서는 “새로 배우는 중년의 즐거움”을 꾸밈없이 공유하려고 합니다.


 

📚 나를 움직인 책들

책은 언제나 제 삶에 방향을 주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영성, 성장, 건강, 창의성, 그리고 삶의 태도를 다룬 책들을 읽으며 생각이 바뀌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경험을 여러 번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 지금까지 저를 변화시킨 책들
  • 최근 읽고 깊이 남은 문장들
  •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메시지
    도 함께 풀어 보겠습니다.

✨ from1967.com이 앞으로 만들고 싶은 모습

이 블로그는 ‘정보 제공용’ 공간이 아니라, 경험을 나누고 연결되는 공간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살아온 시간에서 얻은 작은 배움들이 누군가의 하루에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이제부터 차근차근, 제가 걸어온 길과 지금 배우는 것들을 나누겠습니다.
같이 걸어가 주신다면 참 고맙겠습니다.